[가능하면 1일 1시] 고독 실감

아파 알아라.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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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이는 기침 소리가

방 안 침묵을 깼다.


혼자인 방은

소리 날 일 없어

종종 이렇게 침묵이 깨졌다.


귀 열리니

따라 온 감각 살아서

그제야 외로웠다.


고독이 가득이었다.


- 고독 실감


#18.01.08

#가능하면 1일 1시

#아파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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