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한

명창

by 임재건
IMG_20161015_183015.jpg

바람 소리가 난다.

어쩐지 처연하다.


끊어질 듯

끊이지 않는 그 소리에

내 숨도 끊일 듯 이어진다.


가슴이 찢긴 것 같다.


어디서 부는 바람이기에

이토록 애달픈가.


이토록 슬픈 소릴 내는가.


- 한


#16.09.07

#가능하면 1일 1시

#명창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