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폐지 줍는 노인

앞서 하루를 끌던 내가

by 임재건
2016-10-20+08.36.10.png

혼자 살 수 없음을

깨달은 노인은

허리 숙여 겸손을 표하며

유모차에 기대

하루를 밀고 있다.


- 폐지 줍는 노인


#16.10.20

#가능하면 1일 1시

#앞서 하루를 끌던 내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삭,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