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볕과 고개 사이

뚝, 뚝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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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누르고

나는 질세라

고갤 쳐든다.


양보 없는 두 고집에

볕과 고개 사이

땀 마를 새 없어라.


- 볕과 고개 사이


#18.07.25

#가능하면 1일 1시

#뚝,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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