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매미 울음

바람이 쓸쓸히

by 임재건
1532821001126.jpg

기다림 끝에

울음뿐인 삶이었다.


그 울음마저 멎으면

바람은 쓸쓸하게 불어왔다.


- 매미 울음


#18.07.29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이 쓸쓸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띄어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