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하늘에 적는다

가끔 몹시

by 임재건
1534234982295.jpg

하늘이 이렇게나 넓은데

펼칠 것이 너뿐인 게

가끔은 몹시 억울하였다.


- 하늘에 적는다


#18.07.08

#가능하면 1일 1시

#가끔 몹시


작가의 말

: 내 하늘 이렇게나 넓어도

펼칠 것이 다만 너뿐인 것이

나는 몹시 억울한데


너는 내가 이런 줄은 아시는 지요.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별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