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하늘의 모양

잊고 사는 날이 많았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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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는

파란 하늘일 테고


까만 밤엔

분명 별 오를 텐데


그 아래 홀려

잊고 사는 날이 많았다.


- 하늘의 모양


#18.08.31

#가능하면 1일 1시

#잊고 사는 날이 많았다.


작가의 말

: 구름과 까만 밤에 속아

파란 하늘과 별을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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