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들었다.
구름에
일몰 번진다.
너와
나란히 그즈음이라
귀와 두 볼 붉어라.
- 해질녘
#18.09.19
#가능하면 1일 1시
#노을 들었다.
작가의 말
: 구름을 타고
귀를 타고
볼을 타고
노을이 물든다.
울긋
불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