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고 싶다.
비가 온다.
내가 젖지 않음은
그 사이 무엇 있는 덕이다.
지붕,
나무,
우산,
겉옷,
신발, 양말
......
오늘은 나를 덮은 모두를
부르고 싶다.
- 비가 온다16
#18.11.09
#가능하면 1일 1시
#불러주고 싶다.
작가의 말
: 덕분에 내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