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날2

뿌옇게 흐린 날, 그럼에도 날아드는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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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흑백사진

가지도 흔들리지 않는 날


끝내 멈추었다 할 때

온몸으로

날아드는 새 한 마리


- 흐린 날2


#19.01.16

#가능하면 1일 1시

#뿌옇게 흐린 날, 그럼에도 날아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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