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과 바꾼
종이 주고 바꾼
종이돈 품에 넣고
돌아가는 길
손주 녀석 구태여
따라서더니
가는 길에 붕어빵 하나
먹잖다.
할머니 붕어빵집 모른다는데
고 녀석 길눈은 밝아서 저기 있다고
이놈아,
그 붕어빵
할머니 무릎값이다.
- 무릎값
#19.01.25
#가능하면 1일 1시
#무릎과 바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