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Sep 29. 2019
[가능하면 1일 1시] 응시
아닌 것도
가만히 하늘을 살펴보면
하늘서 구름이
가장 큰 체를 한다.
사람 속 살필 적
걱정이 그러하듯이
오래 보면 아닌 것도
그래 보인다.
- 응시
#19.08.24
#가능하면 1일 1시
#아닌 것도
작가의 말
: 너무 오래 보고 있지 말자.
keyword
시
하늘
걱정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거미집4
[가능하면 1일 1시] 할매와 억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