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바람 소리가 난다.
어쩐지 처연하다.
끊어질 듯
끊이지 않는 그 소리에
내 숨도 끊일 듯 이어진다.
가슴이 찢긴 것 같다.
어디서 부는 바람이기에
이토록 애달픈가.
이토록 슬픈 소릴 내는가.
- 한
#16.09.07
#가능하면 1일 1시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