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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Jul 18. 2020
[가능하면 1일 1시] 우산6
고운가, 물으면 내 답이 무어겠어.
빗속
우산을 펴고
꽃 흉내를 낸다.
그럴 필요 없는 사람이
- 우산6
#20.06.13
#가능하면 1일 1시
#고운가, 물으면 내 답이 무어겠어.
작가의 말
: 이미 꽃 같은 사람이
keyword
시
비
우산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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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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