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괸 물
낯익은 얼굴과 낯선 눈맞춤
by
임재건
Aug 27. 2020
비 그치니
길에 괸 물
그 안에
하늘도 보이고
구름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니
무어가 더 있나.
슬며시
고갤 들이미니
낯익은 얼굴
낯선
눈맞춤
- 괸 물
#20.07.23
#가능하면 1일 1시
#낯익은 얼굴과 낯선 눈맞춤
작가의 말
: 나를 들여다 본 일이 드물어 낯선
keyword
시
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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