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나는 광복을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 할
부끄럽습니다.
지키신 땅 위서
우리는
우리와 싸우고 있습니다.
돌봐야할 상처와 흉을 두고
새 상처를 내고자
서로 겨누고 있습니다.
몽매한 우리는
계몽까지 또 얼마나 피 흘리겠습니까.
나는 광복을 바랍니다.
어둔 우릴 밝힐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
할
나는 광복을 바랍니다.
- 나는 광복을 바랍니다
#20.08.15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 할
작가의 말
: 진정 우리가 우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