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한 장에 견뎌
이젠 사진처럼
순간으로 남은 사람아.
나는 당신 기억에
수없이 말을 건넨다.
당신
한 장 기억으로
대답 없지만
매순간 생생하여
모른 척
다시 물었다.
나를 만나
행복하였느냐고
- 한 장 기억의 당신에게
#16.12.17
#가능하면 1일 1시
#당신 한 장에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