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울먹구름
울먹울먹 울겠다.
by
임재건
Oct 15. 2020
흰 구름 날 좋다고
아침부터 뛰놀더니
어느 산서 걸렸느냐
고꾸라져 까맣구나,
울먹울먹 하는 것이
아프기도 아픈 겐지
때가 탔다 놀렸다간
서럽다고 울겠다.
- 울먹구름
#20.09.10
#가능하면 1일 1시
#울먹울먹 울겠다.
작가의 말
: 울먹울먹 울,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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