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고양이 우는 밤

무어가 설웠니.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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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설운 울음이다.

서로 쓰는 말이
같은 말은 아니라도
저래 울어본 일 있으므로
설워 우는 소리쯤은 안다.

오늘은 무어가 설웠니.

- 고양이 우는 밤

#20.10.12
#가능하면 1일 1시
#무어가 설웠니.


작가의 말
: 이제 다 울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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