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일
여태 나를
by
임재건
Dec 10. 2020
긴 하루를 마친
퇴근길
별은
먼저 일 마쳤는지
보이지 않고
까만 밤 덩그러니
달
여직 남은 일이 있는가, 물으니
대답 대신
내 걸음에 제 걸음 종종
종종종
- 남은 일
#20.11.05
#가능하면 1일 1시
#여태 나를
작가의 말
: 오늘도 같이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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