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아스팔트 위
싹이 트는 건
신의 장난이나
씨앗의 그럴싸한 계획
덕분이 아니다.
사는 건
그것들보다
살겠단 의지를
더 갈구한다.
그제야
신의 장난이든
그럴듯한 계획이든
깃드는 것이다.
- 생의 의지2
#17.01.08
#가능하면 1일 1시
#살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