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집사와 고양이
제 맘이다.
by
임재건
Jun 1. 2021
집 비운 새
혼자서
즐겁게도 놀았구나.
바닥에
모래가 사방이다.
괴발개발
늘어놓은 모래 줍자니
저랑 더 놀자고
알짱알짱이는데
줍고 오니
저는 다 놀았다고
꿈뻑꿈뻑
졸린 눈 하누나.
- 집사와 고양이
#21.04.27
#가능하면 1일 1시
#제 맘이다.
작가의 말
: 나는 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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