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의 것
들추는 대로 넘어가는
by
임재건
May 4. 2022
도서관 옆
작은 못
지난여름 남은 연잎을 헤집는 봄바람이
짓궂다.
저 바람에 맥없이 넘어가는 연잎이
얄궂다.
- 여름의 것
#22.03.30
#가능하면 1일 1시
#들추는 대로 넘어가는
작가의 말
: 너무 쉽다.
keyword
봄
여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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