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속죄2

또한 상이라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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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내게

잘 어울리는 벌이다.


상냥함을 익히란

배려쯤이라 여기자.


매일 사랑했던

당신처럼

나도 매일 사랑하려 한다.


한가득 차오른 감정으로

당신 좋아하신 이곳

사랑해보려 한다.


상냥해지려 한다.


- 속죄2


#17.02.28

#가능하면 1일 1시

#또한 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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