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구나.
걸음 떼기 전 아이는
부모 등에서 자라고
걸음 막 뗀 아이는
부모 손에서 자란다.
부모 손 놓아도
앞서 잘 뛰놀 때면
두 손 허전해도
이제 다 컸구나 하며
만족한듯 웃는다.
- 부모
#17.08.08
#가능하면 1일 1시
#다 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