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미련2

더는 아프지 않게

by 임재건
2016-10-03+07.22.13.png

떠나가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말자.


정 많은 가슴

민들레 홀씨보다 여려

흩어지는 모든 것에

찢기기 쉽상이다.


그래,

네 쥐어야 할 것

미련 아닌

찢길 가슴이다.


- 미련2


#16.10.03

#가능하면 1일 1시

#더는 아프지 않게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