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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VR전시를 끝내며··

늘 우리 그렇게 그림으로 행복하자

by illust순정

큐레이터VR의 3일간의 전시가 끝나간다


울진으로 귀촌한17년

이제 완전한 울진 촌사람이 되었나보다

서울

서울

서울

서울 강남의 발렛 문화가 어색하고

이름모를 많은 식사가 어렵다ㅎ


이삭을 귀히 여겨주시고

챙겨주시는 큐레이터 VR의 대표님과

디렉터님들 작가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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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엄마 전시를 따라다니며 엄마를 기다렸던 이삭이가

이번에는 한명의 작가로 함께 초대되어

엄마와 같이 전시를 할수 있어

참 행복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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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가 지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자신의 그림을 그려가길 바란다

이번 전시에서 이삭은 피구경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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