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추억을 당신은 아시나요
점심시간
사무실 문을 열고나와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때면
어린날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싸주신
도시락이 생각 난다
소시지부침 몇조각에 계란후라이 하나라도 들어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하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었다
그시절 도시락은 어머니의 또 다른 사랑이며
집밥이었다
집밥이 생각난다는것은
어머니가 보고싶은것이다
중년이되어도
어머니.엄마 이두글자만 떠올려면
가슴에서 부터 뜨거운것이 올라와
그리움과 감사와 늘 죄송함에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