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흔들리며 살아도, 나로 남는 시간
나는 원래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다.
특별히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었고,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다.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엄마였다.
아이들을 챙기고,
집안일을 하고,
하루가 끝나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그게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시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기록을 시작했다.
기록은
남편의 퇴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사실 예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아이들과 했던 영어미술놀이를
블로그에 기록해 보면 어떻겠냐는
남편의 말이었다.
그때는
그저 흘려들었다.
좋은 생각이라고는 느꼈지만
막상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그러다
막상 위기가 닥치고 나니
뭐라도 해야 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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