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by 고양이의 도서관


있잖아, 오늘은
외출을 할거야
장소는 몰라
일단 나가보면 알겠지
I don't know
바깥은 미지의 세계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해야지

어디선가 들리는 세이렌의 노래
흘리듯 바다로 빠져
이것은
또 다른 이 세계의 문

오늘은 이상하게
너에게 전화가 올 것 같아
옷장 문을 열었더니
그 곳은 환상의 세계
설렘과 두려움
심장박동수만큼 흔들리는 눈동자
그런데 이상하게
문을 닫을 수가 없어
생각만해도 즐거워

어디선가 들리는 세이렌의 노래
흘리듯 바다로 빠져
이것은
또 다른 이 세계의 문

이건 사실 의미없는 이야기
플롯도 사건도 없는
소설도 연극도 아닌
밍밍한 일기

어디선가 들리는 세이렌의 노래
흘리듯 바다로 빠져
이것은
또 다른 이 세계의 문


가사는 제가 직접 쓰고 노래와 작곡은 ai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