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럼 세상은 반짝거린다
입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여
말하기 위해서 있는 거라 생각된다.
귀는 세상의 소리를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생각과 말을 잘 들어보라고 있는 거라
여겨진다.
입으로 잘 말하고
귀로 귀담아 잘 들을 수 있다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반짝거리며
세상을 바라보는 내 반짝이는 눈빛에
나는 세상을 향해서 환하게 웃을 수 있으니
내 두 팔을 활짝 벌려서 세상을 얼싸안을 수
있을 거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