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회사란 밧줄에 꽁꽁 묶여있다
가끔이 이 꽁꽁 묶인 회사란 밧줄을
풀어버리고 탈출하고 싶다.
내가 원하면 언재든지 풀어버릴 수 있는
밧줄이지만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난 두렵다 내가 풀어버린 이 회사란
밧줄에 다시 묶이지 못할까 설사 묶인다
하여도 제대로 묶이지 못해 풀려버릴까
두려워 스스로 풀고 탈출하지 못한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