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by 사랑에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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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그리움에 떠다니다 힘겹게 잠든 시간

어떻게든 잊어보려도 일에 열중하다

살기 위해 잠들었던 시간


새벽 2시

지금 내가 잠드는 시간

오랜 시간 동안 그리움과 일에 파묻혀

습관이 되어버린 익숙함에

겨우 잠들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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