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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하늘이 좋아
매일 하늘만 올려다본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나는
하늘 보는 것을 게을리했어
아니 하늘 볼 시간이 없었던 거야
바로 내 눈에 네가 보이기 시작했거든
하늘만 보던 내 눈이 이제는 너만 보여
내 눈은 너만 찾고 너만 보길 원해.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