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미가 없었네요."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요."
모임을 가진 후 말이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을때 내가 한 일은 뭐지?"
"재미없을때 내가 한 일은 뭐지?"
그래서 제가 가진 론은 이렇습니다. '재미 있으면 내가 역할을 잘 한 것이고', '재미 없으면 내가 역할을 못한 탓이고.' 어떤일이 즐겁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따질때, 나는 그것이 즐겁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를 말이지요.
모든일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나는 과연 즐겁기 위해 얼마나 노력 했을까? 내 주변을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있건, 또는 여건이 되지 않건 결국 내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는건 나 자신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