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맛있는 글일까?

by 감정수집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아직도 글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논리적인게 좋을까? 느낌,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하는걸까? 그냥 읽기 수월해야 하나? 받침, 띄워쓰기가 먼저인가?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에게 무슨 글을 쓰냐고 물으면 무슨 글을 쓴다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글을 배운것도 아니고 기껏 해봐야 사업계획서만 몇 년 아침저녁으로 쓴것 말고는 글을 쓴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수준이니. 특히나 받침, 띄워쓰기는 아킬레스건 수준의 약점이기도 하고.


그냥, 이런저런 하고싶은 말을 쓴다기엔 아직 목표나 목적이 불분명 한 것 같다. 그러니 글이 이모양이겠지. 분명한건 글에 맛이 별로 없다. 맛이 없는 글에 조미료가 좀 필요 하려나? 그보단 종목 먼저 확실히 해야하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제목을 "무엇이 맛있는 글일까?"라고한건 진짜 정말 몰라서 물어본 것입니다.

그렇게 깊은밤 잠은 들지 못하고 생각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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