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달래기, 우쭈쭈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것도 아닌 기분.
괜히 마른입 쩍쩍 떼어내며, 스스로를 위로하고있다.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었나보다.
급작스레 찾아온 더위가 더 나를 눅어들게 만들고 있는데,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좀 달래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아니었나보다', '생각도 든다.'
그냥 그러한가 보다. 그래, 아니야 라고 확답 하기엔 자신감이 좀 부족한 하루인가 보다.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
80세 까지 건강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 삶의 이것저것 적어보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