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라보며 글쓰기.
요즘 포스팅하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카카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브런치에 양평 김한량이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브런치 작가 탈락을 예상했지만. 운 좋게 통과되었습니다. 대단한 분들께서 많이 계신데.. 제게도 기회가 주어지는군요.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미디어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또 이렇게 브런치 작가 신청을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현재 대부분의 글들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서 발행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몇몇 분들께서 응원도 보내주시고. 또 포스트 구독을 해주시고 있는데요. 비록 부족한 글이라도 꾸준히 쓰며 공부하는 양평 김한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