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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의 인사이트
Jun 17. 2019
유튜브를 촬영하면서 베가스를 사용했다. 그러자 이웃이 프리미어를 권했고.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며 결국 프리미어로 넘어갔다.
그러던 중에 초이에게 연락이 왔다. 드론 촬영에 유튜브 그리고 프리미어를 쓴다고 하니.
그거 가지고 되겠냐 애프터 이펙트를 해라. 그래야 가치가 있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며 애프터 이팩트를 공부하기로 했다.
이렇듯 정말 좋은 친구는 가만히 놔두지 않고 자극을 주는 친구다. 그게 정말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