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어느 순간부터 인지 모르게 구시렁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굳이 시기를 꼽자면 운전할 때 밀려오는 불친절한 고철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안 하던 욕도 늘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도 잠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주문을 외치자.
떼잉쯧쯧..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