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오해를 부른다.

주고 받는 화살들, 진심이지만 날카로운 순간들.

by 손바닥

쉽지 않은 말들을 솔직하게 뱉었지만,


내 말은 너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갔는지.


이제 너는 더이상 응답이 없다.


네가 먼저 놓은 손일까

내가 먼저 놓은 손일까


알수없는 말싸움 끝에, 나는 또 네게 화살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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