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아직 합격자 발표도 안 했는데...

2023년 1회 건설안전기사 얘깁니다~

by 이미령

잠시 돌아와 브런치 앞에 선

50대 후반,

건설안전기사 시험에 도전했던

나름 치열했던 4개월 동안의 이야기입니다~


아! 아직 합격자발표 전이니까

후반~~~ 어디쯤의 썰입니다.


상당히, 좀 여러 번 고민 끝에

건설안전기사 시험을 준비했다.

내가 바라본 기사시험은

이미 경험했던 기능사시험과는 달리

비전공자로 용기내기 쉽지 않은

그들만의 리그로 보였다.

해야 할 절실한 이유마저 없으니...

그럼에도 해보고 싶은 마음만이 홀로 나서서...


고민과 숙고를 거듭한 끝에

2023년 1월 시험공부를 시작했다.

1회 시험에 1, 2차를 동시에 합격하자고 하면서~~

뭘로?

50대 후반, 비전공자, 암 생존자(굳이 안 써도 되는 동정심 유발코스프레)라는 묵직한 타이틀을 가지고, 여전히 독학으로!


Q넷의 엄청난 장벽을 넘어

2월 말 1차 시험을~

2차 시험은 4월 23~24일

이틀 동안 쳤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보통 2차 시험 2과목은 시험 일의 간격이 일주일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빈틈없이 연달아 쳤다.


드디어

며칠 전, 시험이 다 끝났다.


아직 발표전임에도 서둘러 이야기를 들고 나온 이유는요~

시험을 무지하게 잘 쳤냐고요?

아마 합격을 할 것 같습니다.(근자감)

그렇다고 답을 다 적은 것은 아니고요.

모르는 문제가 몇 개... 좀 더 있었던 것도...

글씨 연습도 좀 했는데...

예쁘고 또박또박하니~

근데 답을 적는데 급급하여...

글씨조차 날아가믄서...

최종 합격자발표를 봐야 할 일입니다만~


뭐가 급해서 발표도 안 했는데... 는

제가 조금 더 브런치의 자리를 비울 듯해서인데요~

컨디션 때문이 아니고

다른 도전이 내 눈에 딱 걸렸기 때문에... ^^


6월 초

합격자발표를 하면

아래 첨부할게요.

6월이 다 지나가도

뭐가 없다면...

아시죵^^


그리고
저의 조경기능사 도전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혹시 공부 중이시면
저의 응원을 담아 보냅니다.
함께 힘내요~^^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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