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나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건낼 수 있는 최고의 말은 다음과 같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요?'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요?'
명심하라. 뭔가를 묻고 대답을 들은 후 자세히 묻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을 그다지 관심있게 듣지 않았다는 의미다.
'어쩌다 그렇게 됐는데요?'
'그 얘길 듣고 어떻게 했어요?'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그냥 일을 해나가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물어보면 된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돼요?'
<참고> <성공의 지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