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홀리곰 Jan 10. 2023

부하직원에게 건내는 최고의 말

회사 생활

관리자나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건낼 수 있는 최고의 말은 다음과 같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요?'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요?'


명심하라. 뭔가를 묻고 대답을 들은 후 자세히 묻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을 그다지 관심있게 듣지 않았다는 의미다.


'어쩌다 그렇게 됐는데요?'

'그 얘길 듣고 어떻게 했어요?'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에요?'


그냥 일을 해나가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물어보면 된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돼요?'



<참고> <성공의 지도> 중에서

작가의 이전글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질문해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