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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매거진 농담 May 26. 2021

농담 3호 <Bye bye my blue>

오늘의 '블루'는 안녕


✍️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긴장과 피로가 이어지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 동안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사회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이어가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매거진 농담 3호 <bye bye my blue>에서는 보고 싶은 이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며 느꼈던 단상을 엮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블루'는 안녕, 농담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2020 청년곡성]에서는 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에 대해 안내합니다. [청년 인터뷰]에서는 청년 창업농을 만나, 지금까지의 도전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2020 청년곡성

차근차근 쌓아나가요, 청년통장

곡성의 청년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곡성군 청년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통장에 대해 소개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희망을 적립할 수 있도록 통장의 특징과 지원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https://nongdam.kr/issue03_policy


청년 인터뷰 

농사는 때를 지키는 일: 청년 창업농 <품안애 농장> 권기택 대표 

곡성의 청년을 만나 사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번 호에서는 곡성군 입면에서 쌀과 채소 농사를 시작한 3년차 농부를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자연환경에 맞서, 부지런히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가는 농사꾼의 마음가짐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https://nongdam.kr/issue03_interview


기획 연재: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3 

평범한 일상은 사실 어려워

곡성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는 귀촌 새내기의 곡성 생활 적응기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나날을 보내며 느낀 단상을 담았습니다. 

https://nongdam.kr/issue03_series



본 콘텐츠는 웹매거진 농담(nongdam.kr) 3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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