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학교 -성장 혁신 스쿨
조치원 문화정원 커뮤니티 공간 '뜰'에서 <문화기획의 의미와 흐름>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가 6.10일 수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오랜 기간 동안 활동을 지속해오신
안녕 소사이어티의 '안영노' 대표님께서 청년기획자를 위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문화기획이라는 복합적인 영역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과 길을 모색해온 대표님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문화기획이라는 말에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문화기획이라는 말이 어떤 흐름으로 현재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지,
코로나19라는 현재 상황 속에서 기획자로써는 어떤 고민을 해야하는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축제 기획자가 아닌 복합적인 일의 영역에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본질적인 문화기획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이 던져지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청년기획자의 위치라서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고달프지만 즐거운 일.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었고,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에서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에 화답을 한 건 그에 맞는 질문들이었습니다.
'문화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본질적인 질문부터
'코로나19 이후의 세상과 문화기획'과 같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강의 이후의 조모임 활동 시간에는 협업을 위한 기초적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별로 서로 논의해보며 슬로건을 만들어보며 조모임 별 결속을 다졌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충남사회혁신 밋업' 행사에서 배우면서 가치를 알게 된
'무인도 생존자 구조 게임'을 활용해서 논의해볼 수 있었습니다.
협의와 합의를 통해서
우리가 노는 물은,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급작스러운 비 소식에도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문화기획학교 -성장 혁신 스쿨 구성원 여러분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