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허코기의 짧은다리로 떠나는 청년희망팩토리 탐험

로스트앤파운드 탐방기! 2탄 (내부 및 상품)

by LBM

안녕하세요! 저번 주는 로스트앤파운드에 대한 맛보기를 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로스트앤파운드에 대해서 알아보러 출발해볼까요?!



[ 로스트앤파운드 입성! 매력 파헤치기 ]

4주차 (4).png Lost & Found 전체적 모습

그렇게 들어선 로스트앤파운드, 역시나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크진 않지만 알차게 배치된 가구와 상품들, 흘러나오는 음악이 내 감성을 자극했다. 오히려 크지 않아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다른 가게들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 그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청년 예술가들의 상품이 날 반겼다. 가구부터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있을 것은 다 있다. 그러면서 답답하지 않으니 천천히 돌아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 로스트앤파운드의 매력인 자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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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와 같은 의류부터, 유리병 같은 생활용품, 또 스티커까지...! 구성 또한 좋았다. 특히 내 마음을 가장 잡아끌었던 것은 예술가들과 관련된 스티커였다. 노트북이나 다이어리에 붙여두기 딱 예쁜 것 같다. 과하지도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았다. 여러 개 붙이다 보면 어느새 나도 힙해지는 기분이랄까..!?


3.png 재생지를 이용한 포스터


상품도 눈에 많이 들어왔지만 나는 그들이 사용한 종이가 자꾸 눈에 들어왔다. 평범한 A4용지가 아닌 ‘재생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재생지로 적힌 포스터, 명언들이 붙어있는 것이 괜히 더 마음을 움직였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아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다.


4.png 진열된 LP

[ 로스트앤파운드에서 빠질 수 없는 음악 ]


예술가들과 협업한 자체 상품도 있다면, LP 또한 그들의 주요 상품이다. 언제나 새로운 LP가 입고되고 있다. LP입고 상황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로드되고 있으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재작년 전 세계를 흔들어놨던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인 ‘프레디 머큐리’, ‘퀸’의 LP부터 국내 대가수 이선희, 양희은 님의 LP 또한 있었다. (슈퍼주니어 CD도 봤다.) 이렇게 대중적인 LP도 많으니 다들 와서 추억, 옛날 여행 한 번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

5.png 편안히 소통하고 청음할 수 있는 공간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행사가 열린다고 알려주셨다. 일명 ‘로스트앤사운드 LOST&SOUND’이다. 한 주제에 대한 LP를 청음 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사라고 한다.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알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그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다.

(이번 주제는 ‘유재하’라고 하니, 관심 있다면 신청해보는 것도..!?)

현재는 ‘시’를 주제로 한 전시를 마치고 매장 정상화 및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또 어떻게 변화할지 그 모습이 기대된다.

4주차 (5).png

잘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제 글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청년희망팩토리, 코워킹스페이스와

로스트앤파운드에 대해서 알고 관심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

다음 주는 저와 함께 로스트앤파운드 상품을 자세하게 살펴봐요!

청년예술가들과 협업한 작품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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