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잘 산다는 것

by 로컬키트 localkit
KakaoTalk_20230530_174706697.jpg

‘더 잘 사는 것.’ 잘 사는 것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결국 이는 ‘산업’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수렴한다.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업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항과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우리나라의 경제 활동을 담당하는 항구 도시로 성장한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현재는 청년층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급성장한 인천의 위협을 받으며 그 위상은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부산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올해 초, 부산은 ‘Busan is good’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물류허브, 금융혁신, 디지털신산업, 문화 매력, 글로벌관광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이에 더하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연 시민들도 부산은 good!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산이 도약할 수 있을까? 로컬키트 에디터들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부산행 티켓을 끊었다.


에디터들은 부산에서 잘 살아보기 위해, 혹은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인터뷰이들을 만났다. 인터뷰를 통해 부산의 미래인 청년들이 느끼는 일자리 환경, 부산을 이끌어오던 관광산업의 현주소, 부산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자세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에디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더 잘 살기 위한 부산 주민들의 치열한 노력의 열기를 느껴보자.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