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OFAC Jul 25. 2018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 속 로케이션 큐레이션 플랫폼 로팩

LOFAC is 

LOFAC은 Location Factory의 약자로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와 영화 속 촬영지를 

큐레이션 하는 플랫폼입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맛집을 찾을 때에 정말 '맛'있는 집도 좋겠지만, 새롭고 낯선 공간에서, 

그 공간 안에서 자기만의 추억을 만들고, SNS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특별한 곳, 

공간을 찾는다면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수많은 맛집 소개 웹사이트와 어플 서비스에 '거기서 거기인' 비슷비슷한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전에 느꼈던 만족감도 점차 가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 그런 생각에서 만들어진 아이디어가 

맛집의 기능적인 측면을 다루는 것이 아닌 특별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해주며 

공간을 소개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LOFAC을 통해 여러분들이 로케이션을 찾는 과정이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려 합니다. 



[홈페이지] http://lofac.co.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LOFAC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fac_/ 
[블로그] http://blog.naver.com/location_factory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ofac2017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 그린클라우드 커피], 청춘들의 집합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