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계의 금손이 나타났다

제주음악창작소(1)

by 수상한 브런치

오늘은 멋진 자연 속에 폭 안겨있는 콘텐츠 인프라, 제주음악창작소 JEMU 를 찾아가봅니다.

img_1618983173503.jpg

제주음악창작소 제뮤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대중음악씬을 들썩일 뮤지션분들의 발굴과 성장,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에 태어났는데요, 서귀포예술의전당 옆에 야무지게 터를 잡고 제뮤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기분좋게 맞이하고 있어요. 끝내주는 한라산 뷰로 녹음하러 오신 분들의 힐링도 같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한라산뷰.jpg 시원한 한라산뷰는 기본
노을01.jpg 심지어 노을맛집

제주음악창작소 개소를 앞둔 2021년의 어느날, 홀연히 그가 나타났습니다. 레코딩과 믹싱의 금손 송경조님이 공개채용의 경쟁을 뚫고 엔지니어로 제뮤에 합류하신 것이죠! ㅎㅎ 금손이 수줍게 인사를 건넵니다.

DSC02989.JPG


선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경조입니다. 대학 졸업 후 서울에서 어시스트, 레코딩 엔지니어를 거쳐 2007년부터 프리랜서 믹싱 엔지니어를 하였습니다. 녹음은 만 곡 정도, 믹싱은 천 곡 정도 작업하였습니다.


어떻게 제주음악창작소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제주가 고향인데 오래전부터 제주에 살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뉴스로 제주에 음악창작소가 생긴다는 소식을 접하고 채용공고에 지원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음악창작소에 오시기 전에 어떤 분들과 작업을 하셨나요?

이승철, 신화, 거미, 넥스트, 유승준, 이기찬, 김종서, 김재욱, 조규찬, 심현보, 원티드, 김종국, 김경호, 싸이... 많은데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음, 장윤정 박현빈, 박상철, 남진 트로트도 많이 했습니다. OST는 커피프린스, 파스타, 내이름은 김삼순, 각시탈, 스틸하트, 폴포츠, 배다해 등등에 참여하였습니다.


제주음악창작소에서는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요?

레코딩부터 믹싱까지 대중음악에 관한 전반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 뮤지션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뮤지션분들의 작품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런 어마무시한 경력을 등에 업은 금손의 발걸음을 서귀포로 향하게 한 제주음악창작소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To be continued.. 흐흐


제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 바로가기














매거진의 이전글제주에 이런 콘프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