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9 회의 용어 (1) “시간 다됐네요."

저 오늘은 질문이 있어요.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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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의/미팅을 많이 하시죠?

회의를 이끄는 사람 입장에서, 혹은 참여하는 입장에서, 시간이 (거의) 다됐네. 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데요. 이런 시간 표현 어떻게 할까요?  

(미팅 마칠) 시간이 5분 남았네요

(미팅 마칠) 시간이 다 되었다.

시간이 넘었네 (오버되었네.) 

등등 어떻게 말할까요?

We have 5 minutes left. (5분 남았어요) Let’s wrap up now. 

Time is up.  (시간 다됐네요)

We are running overtime. (미팅시간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네요)  

그런데, 저 질문인데요!

저는 회사 미팅시간에 영어 원어민이 시간이 다됐다, 라는 말로 we are at time 이라고 쓰는것을 자주 들었는데, 제 영어쌤은 그말은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웹사이트에서도 찾아봤는데, 찾기가 어려웠어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We are at time.

We are almost at time